곤충 형상을 띤 로봇은 실제 곤충의 움직임과 구조를 모방해 효율을 높인 사례가 많습니다. 개미 로봇은 군집 행동을 연구하거나 물류·탐사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바퀴벌레 로봇은 좁은 틈을 통과하는 능력을 살려 재난 수색용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벌·잠자리 로봇은 비행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 연구를 위해 많이 쓰입니다. 이런 곤충형 로봇들은 아직 실험·연구 단계가 많지만, 향후 탐사·감시·구조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큽니다.
곤충형 로봇은 곤충의 움직임과 구조를 모방하여 제작된 로봇으로 작고 민첩하며 복잡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소금쟁이, 장수풍뎅이, 개미를 본뜬 로봇들이 있습니다. 독일 기업 페스토는 협동 가능한 개미로봇을 개발했으며 MIT에서는 16분간 비행 가능한 곤충형 로봇을 만든바 있습니다. 이들 로봇은 주로 생체 모방 기술을 통해 곤충의 특성을 살려 자율 이동, 협동 작업, 정밀 탐사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생체 특성을 모방한 기술 덕분에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유용한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