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Homes 좋아하셨으면 약간 “부동산 + 인간 욕망 + 현실 공포” 느낌 영화 취향이신 것 같네요 ㅋㅋ 비바리움까지 보신 거 보면 단순 부동산 소재보다 공간 자체가 주는 압박감이나 불안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느낌도 있고요
그런 스타일이면 추천 많이 나오는 영화들 몇 개 있어요
The Big Short
이건 공포영화는 아닌데 부동산 버블과 금융 시스템 무너지는 과정 다룬 영화예요 실화 기반이라 오히려 더 소름 돋는 느낌 있고 미국 부동산 시장 구조 관심 있으면 진짜 재밌게 보는 사람 많아요
Pacific Heights
이건 세입자 잘못 들였다가 집주인 인생 박살나는 심리 스릴러 느낌인데 부동산 업 하는 사람들 은근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집” 이라는 공간이 공포로 바뀌는 느낌 잘 살렸어요
The Open House
오픈하우스 자체를 공포 배경으로 가져간 영화예요 완성도 호불호는 좀 있는데 부동산 분위기 좋아하면 묘하게 끌리는 느낌 있어요
Mother!
직접적인 부동산 영화는 아닌데 “집” 자체가 계속 침범당하고 망가지는 불쾌한 공포가 엄청 강해요 공간 스트레스 좋아하면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Barbarian
에어비앤비 느낌의 집에서 시작하는 공포영화인데 공간 구조 자체가 공포 요소라서 요즘 꽤 많이 추천돼요 집 구조나 숨겨진 공간 좋아하면 몰입감 강해요
Glengarry Glen Ross
이건 공포는 아니고 부동산 영업맨들 압박과 욕망 이야기인데 대사맛 엄청 좋아요 미국식 영업 분위기 진하게 느껴져서 부동산 업 하는 사람들이 은근 재밌게 보는 영화예요
그리고 비바리움 좋아하셨으면 “끝없이 반복되는 공간 공포” 느낌 영화도 잘 맞을 가능성 높아요
Cube
1408
The Platform
이런 것도 공간 자체가 스트레스 주는 스타일이라 취향 맞을 수도 있어요
부동산 관련 영화들이 재밌는 이유가 단순 집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욕망
불안
계급
생존
탐욕
이런 인간 심리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서 더 몰입되는 것 같아요 특히 미국 영화들은 집 하나가 인생 자체를 상징하는 느낌으로 자주 나오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