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고견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아요 ~.
가정마다, 보호자마다 교육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 현재 시행하고 있는 훈육 방법으로,
아내가 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훈육과 체벌을 하고 있으며,
저는 아이의 감정선을 지켜주기 위해 이후 관리(?)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육아에 참고 하시기 바라며, 좋은 보호자가 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