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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게논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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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희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갑갑하네요.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일을하고있지만 일 마치기 딱 30분 전에는 굉장히 기분좋지만 막상 일을 마치고 집에가려고 지하철을 탑승하면 우울해집니다.

내일도 결국 똑같은 하루일텐데..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벌어도 예전에 사고로 인해 대출을 많이해서 대출갚기 급급한 상황이라 너무 삶이 희망적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보통 이런 시기를 겪나요? 어떻게 극복래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의준 경제전문가

    정의준 경제전문가

    이노베이션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극복하려고 애쓰기보다, 성실히 하루를 버텨낸 자신을 다독이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 봅니다.

    자신의 위로하고 힘 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된 일주일과 대출 상환의 압박 속에서 매일 버티고 계신 그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감치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퇴근 직전의 짧은 설렘조차 지하철의 적막함에 묻혀버리는 그 기분은 결코 당신만의 유별난 감정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삶의 무게에 눌릴 때 겪는 '심리적 번아웃'의 신호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거창한 희망을 찾기보다, 당장 내일의 1%만이라도 나를 위해 다르게 써보겠다는 작은 변화가 극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대출이라는 큰 산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이 먼저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정서적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막막한 미래를 평생으로 확장해 생각하기보다 '오늘 하루 무사히 마친 나'를 충분히 기특하게 여기며 한 걸음씩만 내딛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복되는 일상과 경제적 압박 속에서 비슷한 무력감과 공허함을 겪으며, 특히 빚이 있는 상황에서는 미래가 막혀 보이는 감정이 더 강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당장 삶 전체를 바꾸려 하기보다 부채 상환 계획을 수치로 정리해 ‘끝나는 시점’을 가시화하고, 하루 루틴 안에 작은 변화나 목표를 의도적으로 넣어 통제감을 회복하는 것이 심리적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삶이 답답하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느낌에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인데, 특히 대출 부담과 경제적 압박이 더해지면 희망을 잃기 쉽죠. 이럴 때는 우선 자신이 겪는 감정을 인정하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극복 방법으로는 일상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나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주기적으로 목표를 재설정하며 자기계발 시간을 조금씩 마련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말 힘든 상황이시고 저 또한 일상에 지치고 미래가 막막한 감정을 종종 느끼곤 합니다.

    하루 중 10분이라도 좋아하시는 활동을 하면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 봅니다.

    운동이나 산책, 게임을 하며 기분을 전환하시고 하루 중 좋았던 순간을 일기나 휴대폰 메모에 기록하여

    작은 성취부터 이루어나가시면 감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내일도 똑같은 하루일 테고 나에게 남은건 대출 뿐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지금 나는 해가 뜨기전 가장 어두운 저녁일 뿐이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며 계획적으로 산다면 충분히

    미래의 나는 행복할수 있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질문자 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삶에 희망이 느껴지지 않을 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대출이 있으시고 이거 상환하시는 것에 힘이 드시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출 갚는 것은 분명 끝이 보이실 것이니

    올 한 해에도 지금까지 해오신 그대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부채 부담으로 무기력이 오는 시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습니다. 생활에 작은 변화나 목표를 추가하고 재무 계획을 구체화해 통제감을 회복하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슬럽프가 온듯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치신거 같습니다.

    저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이때 저의 경험으로 취미를 하나 가짐으로써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취미 하나를 만들고 그것에 재미를 붙인다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캠핑이라는 것을 처음 시작하면서 일상의 재미를 붙였습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