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은데, 외근을 나가라고 하는 상사.
몸이 좋지 않아 회사도 겨우 출근을 했는데요.
연차를 사용하고 싶지만 사용하지 못해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외근을 나가서 업무를 보라고 하네요.
몸도 안 좋고 업무도 들어오지 않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몸이 안좋다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외근을 가라고 하던가요?
이건 직장내 괴롭힘으로도 간주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차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없는 환경과, 아프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근을 강요하는
상사는 직장내 괴롭힘으로도 간주가 될수 있으니, 이런 종류의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마냥 참는것이 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회사분위기가 연차를 쓰를 쓰는게 어려운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외근업무도 많은것 같구요. 질문자님입장에서는 너무하다고 느껴질것 같습니다. 직장상사분께 몸이 너무않좋다고 얘기를 해보시고, 휴식후에 미뤄졌던 외근업무 집중해서 진행해보겠다고 말씀드려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회사분위기가 그렇게 말하는게 쉽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 상태를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시는게 낫지않을까합니다.
그 상사분은 상태를 모르고 그러신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사님은 질문자님이 몸이 안좋은지 모를수도 있잖아요~? 외근을 못할정도면 상사님한데 몸이 불편하여 조퇴해야 될것같다고 말씀 드러봐요~아마 조퇴 해 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다향제비6입니다.
상사분께서는 질문하신분의 건강상태를 몰라서 그랫던거 아닐까요??
외근을 나가실수있다면 나가신김에 병원이라도 들려서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