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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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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장모상에 참석은 못하고 조의금을 보냈는데요

보통 상을 당한 사람은 문자로라도 감사인사를 하는것이 일반적이잖아요. 그런데 25년전 같은 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장모상을 당했다고 해서 조의금만 보내고 참석은 못했습니다. 회사를 퇴직한 후로는 거의 연락도 최근 10년 이내에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과거 정을 생각해서 조의금을 보냈는데 상을 치루고 그 어떤 감사인사 문자가 없어서 서운한데 이제는 그냥 손절하는것이 맞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해합니다. 예전 정을 생각해서 조의금을 보내셨는데 감사 인사를 못 받으니 서운하실 수 있겠어요.

    아마도 지인이 경황이 없었던지, 연락처를 잊었던지 등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0여년동안 교제도 없었다면 지금은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 저같으면 손절합니다. 분명히 조의금을 했는지 모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도 10년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빙모상에 연락을 온다..

    저는 그 순간에 안갑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예전의 정을 생각해서 가셨는데, 그런데도 상을 마치고 연락

    없는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퇴사한지 10년이 지난데도 부의금을 하셨으면 잘 하셨네요~ 꼭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한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정으로 한거죠~~ 혹 잊고 있을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제가 볼때는 글쓴이님은 잘하신거 같은데

    저같으면 그사람과 빠른손절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상을 치룬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면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보내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기는 합니다. 근데 꽤 시간이 지났는데 감사인사도 없고 별다른 연락이 없다면 인연은 거기까지라고 생각하시고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으나, 마음을 정리하는데 약 2주정도의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렷는데도, 감사인사나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러한 서운한 감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계를 정리하기보다 시간을 지나면서 상대방이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지를 보는 것도 방법이라생각합니다.

  • 10년이상 연락도 없었다면 사실 지인도 아니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당사자는 글쓴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으며 연락처도 모르고 있을수 있습니다.

    손절하시면 됩니다.

  • 오랜만에 연락한 지인이라도 조의금을 보내셨으니 감사 인사가 없어서 서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례를 치르는 동안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수도 있으니, 꼭 손절하기보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