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직장을 옮기고 생활 하던 중 이전 직장의 상사가 부친상을 당한 것을 10일 정도 늦게 알게 되었어요.
연락이 오지 않아 몰랐는데 그래도 알았으니 부의금을 보내는게 맞겠지요? 친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크나큰크낙새87입니다.
가까이 교류가 없었지만 그래도 나쁜 악감정은 없었다면 이번 기회에 친해질 수 있거나
고마움을 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가 안좋았다면 굳이 챙길 이유도 없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친하지도 않았고 이미 그만둔 회사사람인데 챙길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넘어가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현 직장이 아닌, 예전 직장의 상사분이고,
그 분한테서 연락도 없었다고 하면 굳이 낼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이직상태라면 안내도 됩니다
졸은 기억으로남기시고
마음으로 나마 위로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람관계 가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개인판단에맡기라하겠지만 기준이 필요한거같아요.저는 안낼거같습니다 굳이인연을이어갈필요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같은부서에서근무하는상사라면 부의금을내야할것같습니다세월지나도보면 친해질수도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연락도 못받고 직장도 옮겨서 관련이 없으니 뒤늦게 알았다고 해도 부의금은 낼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