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 곧 군대가는데 시간이 아깝다고 싫어하고 걱정해서 고민이네요 계속미루다가 가는거라서 아무래도 나이어린친구들하고 군대에서잘적응하려는지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군대 가는걸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니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건데,
나이어린 고참들에게 잘 보이도록 본인이 잘 적응해야할거 같네요.
어쨌든 본인 마음 먹기에 따라 적응하는게 힘들수도 쉬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잘 적응하는지 자주 전화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부자하고 연예인 그리고 군대가는 사람들은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걍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양219입니다.
다들 다녀 오는 군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 그런 말보다는
고생은 하겠지만 동생분이 충분히 잘 이겨내고 2년뒤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복귀 할거라는 기대와 믿음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차피 가야할 거 미루고 미루다가 가서 어린 친구들과 생활하는 부분은 어색하고 불편할지라도 그 사람이 선택했고 감수할 부분입니다.
굳이 사서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누구나 다 똑같을겁니다 군대를 가고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
가게되면 적응 잘할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단아한안경곰입니다.
군대는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고 또한 사회에서 분리되어 격리된 상태로 단체생활을 하니 두려움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적응하고 요즘에는 인권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구타하고 그러지도 않는다고 하니 가서 한단계 성숙된 사람으로 나올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면 다 잘 적응합니다.
어떤사람은 가기전에는 싫다고 했다가 막상 가고나서 자기 체질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남자라면 군대가는걸 누구나 싫어합니다. 군대는 늦게갈수록 안좋기는 하구요.
그래도 막상가면 잘하고올듯하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코끼리12입니다.
가기 싫었어요 저도...
근데 2년이라는 시간 아깝지않았고 나이많다고 차별은 없러요 오히려 대우가 있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어차피 한 번 태어난 인생
남자로 태어났다면 군대는 의무 입니다.
남자로서 군대를 가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면 지금 현재를 맞설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피한다고 해서 풀어지는 과제가 아니고 현재진행형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