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추석에 음식을 많이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추석에 모이는 가족들도 많이 없는데 추석만 되면 음식을 한다고 며칠을 불앞에 있습니다.
먹는사람도 없는데 왜 이렇게 음식을 많이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가 있을까요?
음식을 안해도 괜찮지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정해진 날이니 조금 특별한 면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처럼 먹을 사람이 적다면 적은만큼만 음식을 하면 됩니다. 굳이 과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음식을 아예 안하는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명절의 의미는 없는거지요 그냥 최소한의 필요한 음식만 해도 서로간의 갈등은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차례도 없구요 평소보다 조금 더 차리는 수준입니다.
예전에는 간식이나 풍족함이 없었던 시절에는 명절 분위기도 있고 해서 음식을 많이 했던 분위기 인거 같습니다.
평소에 그러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 제사라는 예절에서 필요한 음식, 또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성의 등 문화적인 부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평소에 음식도 풍부하고 음식을 많이 준비한다고 조상에 대한 예를 다한다는 관념과는 좀 거리가 생긴거 같습니다. 마음에 맞게 음식은 준비만 하면 될거 같은데 요즘은 대부분의 집들이 필요한만큼 먹을만큼만 음식을 준비하는거 같습니다 .
예전에 추석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큰 명절 중에 하나 이기 때문에 모든 친척들이 모여서 즐기는 그런 문화였기때문에 음식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가족들이 모이지 않기 때문에 적게 음식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