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성도 변성기가 뒤늦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보통 여성의 변성기는 남성에 비해 변화량이 적고, 성대 성장 또한 일정한 방향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목소리 변화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뒤늦게 찾아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르몬 변화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이르러서야 변성기를 맞이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이는 주로 후발적인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 변성기의 주요 증상이라면 말씀하신 음색 저하, 쉬임, 목 쉬임 등의 목소리 변화나 목 통증, 기침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