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동생이랑 서로 참아가고 인내하고 이해해야하는데
그게 어려운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게 되네요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가족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되는 건 아닌것 같아요.
동생분과 싸움이 잦은 원인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의견충돌이 생기는지 생각해보시고 문제가 되는 점에서 서로 조심하자고 이야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깍듯한푸들251입니다.
[1] 질문자분이 대강 4~5살 일 때 동생에 대한 기억이 있으실텐데 그 귀여운 아기가 꼬물꼬물 거리는 것을 상상하면서 이렇게 귀여운 동생이 단지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했을 뿐이니까 그 때를 회상하며 귀여워 해 주겠다 라고 마인드를 다 잡으면 됩니다.
[2]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대인관계의 승리 편에서 [먼저 이해하고 나중에 이해시킨다] 라는 단원이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결국 7가지 습관을 지켜야 하므로 질문자 분께서 나중에 성공을 원하시려면 결국 이 습관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래서 동생의 입장에 대해 먼저 곰곰히 생각 후 동생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겠다 싶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동생의 입장을 먼저 이해한 후에 동생에게 설득을 시도하면 동생도 어느 정도는 타협, 절충안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3] 부모님과 상의하여 동생과 원만하게 지내고 싶은데 중재자가 되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정중하게 부탁드리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슴새118입니다.
둘다 욱하는 성질이 있을 경우 사소한 것에도 말다툼하게 되는데, 한쪽이 참으면 좀 덜 싸우게돼요.
모든일에 참으라는건 아니고 사소한 일부터 참거나 그냥 무시해보세요.
사실 사이 안좋을 경우 제일 좋은건 독립해서 가끔 보는건데, 그게 아니라면 둘중하나가 참는 수밬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