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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배고픈꽁치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평소에는 없다가 생리 전 쯤 2주? 쯤에 생겨요. 친척 고모들도 털이 많은 편이신데 유전인지 제도 몸에 털이 많은 편이 더라고요. 그런 이유인지 계속 생기더라고요. 생리 전 증상인지 무슨 이유 일까요? 어떻게 예방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지우 의사
한화
∙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대처 방법
(1) 자가 관리
청결 유지:
샤워: 매일, 특히 운동 후 따뜻한 물과 순한 비누(세타필, 닥터 브로너스)로 엉덩이 부위를 깨끗이 씻으세요. 항균 비누(벤조일 퍼옥사이드 포함)를 사용하면 세균 감염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름 건드리지 않기: 고름이 찬 여드름을 손으로 짜면 염증이 악화되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손대지 말고 자연스럽게 낫도록 두세요.
보습과 진정: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알로에 베라 젤이나 비판텐(판테놀) 크림을 바르면 피부 진정과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보습제를 사용할 때는 비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따뜻한 찜질:고름 있는 부위에 따뜻한 물수건을 10~15분간 대면 고름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게 주의하세요.
OTC 연고: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항생제 연고(예: 후시딘, 바네오신)나 벤조일 퍼옥사이드(5~10%) 젤을 소량 발라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장기 사용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니 3~5일 이내 효과가 없으면 중단하세요.
(2) 생활 습관 개선
통기성 있는 옷: 꽉 끼는 청바지나 합성 섬유 속옷 대신 면 소재 속옷과 헐렁한 바지를 입어 마찰과 땀을 줄이세요.
자주 세탁: 침구, 수건, 옷은 자주 세탁해 세균 번식을 막으세요.
앉는 시간 줄이기: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에 압박과 습기가 쌓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자주 일어나 움직이세요.
(3) 병원 방문
증상 지속 시: 고름, 통증, 붓기가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열이 나고 염증이 커진다면 피부과를 방문하세요. 세균 감염(예: 농양)이나 심한 모낭염일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검사/치료:피부과 전문의가 고름 배출(절개 배농)이나 항생제(경구/도포)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대변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전신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드물게).
심한 경우: 고름이 심하거나 농양(깊은 감염)으로 의심되면, 초음파나 간단한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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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내과 전문의
고려병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피부 병변의 경우 육안적 진찰이 필요합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거나 통기가 좋지 못한 경우 엉덩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모낭염이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를 청결하게 씻고 습하지 않도록 지나치게 작거나 조이는 속옷, 바지의 착용을 피하고 피부 증상이 심하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