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도 아닌데 동생이 너무 힘들게 하는데요.
집안 청소라든지 무엇이든지간에 한마디를 하면 지지않고 열마디를 하네요.
매를 들 수도 없고 대화도 잘 통하지 않고 생활의 대부분을 방에서 보내는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사춘기에 뭔말을 해도 안들을거에요 그렇다면 너가 이거안해주면 나도 너가
해달라는거 안해줄테니 너가알아서해라고 하세요 괜히 시키면 반항심만 더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