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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노루27
건장한노루2722.04.05

아이 눈꺼풀에 알갱이처럼 만져지는 것.

6세 아이가 눈병이 난 이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눈꺼풀쪽에 알갱이처럼 살짝 단단한 뭉침이 있는데 안과에서는 아이가 어리니 좀 더 지켜보자고 하네요. 혹시 집에서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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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무언가를 하지 않는것이 더 좋습니다

    병원에서 그러한 처방을 받으셨으면

    조금더 지켜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안과에서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꾸준히 바르면서 눈을 비비거나 하는것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간지럽고 찜찜함에 손이갈수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줄여주시는것이 좋으며 집안에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건조함을 방지하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눈병 때문에 알갱이가 생겼을까요?

    눈병 난 경험으론, 눈가에 뭐가 난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이 더 지켜 보자고 했으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 콩다래끼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경우 수술이 답이긴 한데요 특별하게 집에서 해줄일은 없습니다. 손이나 손톱의 청결에 힘써주시고 안과에 종종 들려 아이의 눈 상태를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소원 소아청소년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아마 흔히 <콩다래끼>라고 불리는 경우로 짐작됩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수술로 치료하는 수 밖에 없는데

    아이가 어리니 지금 당장 수술하기엔 힘들 수 밖에 없어서

    안과 선생님께서 지켜보자고 하신 듯 합니다.

    콩다래끼가 생긴 상태에선 수술 외엔 방법이 없으니

    이런 아이들은 흔히 눈을 많이 비비거나 하는 습관으로 이후 또 급성 다래끼가 잘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예방이 훨씬 중요합니다.

    혹시 안구주변에 아토피가 있는지, 눈썹이 자주 찌르는지 꼭 확인하시고

    이에 대해 예방적 치료를 하심과 동시에

    손의 청결이나 손톱에 대해 특별히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이후 재발되는 다래끼에 대해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에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나면, 걱정이 되는데, 눈가 쪽이라서 더 신경이 쓰일 것 같아요.

    여기 의료 카테 고리란에 질문을 올리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 질문은 의료란에 더 알맞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해당질문의 경우 육아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재질문 하신다면

    현직 의사 선생님들께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