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큼 사람들이 편지, 우편을 많이 보내지는 않지만 여전히 아직도 길가에 우체통이 많이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이러한 우체통들을 설치해놓는 기준이 분명히 있을텐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준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