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불소 함량을 높여 치아의 재강화(remineralization)을 높이기 위해서 물로 헹구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양치를 하는 목적은 불소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세정도 있으므로 양치를 꼼꼼히 한다면 꼭 불소를 입 안에 오래 머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은 국가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소는 소아 및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치아 우식(충치)이 급격히 진행되지 않으므로 모든 연령대에 이를 행하는 것은 크게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시행하지 않는 국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