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은 한번빠지면 다시 자라지 않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6

탈모가 와서 머리털이 빠지는게 자꾸 눈에 밟히는데 머리가 빠진 자리에서는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나지 않게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생리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하루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나게되는데 탈모의 경우 원인에 따라 모발의 재생이 아에 되지 않거나 가늘어지거나 휴지기에 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머리가 빠진 자리에서도 다시 자랄수 있지만, 같은 모낭에서 다시 자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5~6회 정도 이상 빠지면 더이상 안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머리카락은 탈모가 없는 사람에서도 빠지고 자라나는 것을 반복합니다. 따라서 빠진 자리에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모낭의 손상이 없다면 모발이 빠져도 다시 납니다. 탈모라는 것은 결국 모낭이 기능을 잃어서 더 이상 모발이 자라지 않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탈모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고 나서 다시 자라나지 않는지 여부는 탈모의 유형과 진행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와 같은 경우, 테스토스테론의 한 형태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에 의해 모낭이 손상되어 점차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기간이 짧아지게 됩니다. 이 경우 무시하고 방치하면 모낭이 완전히 위축되어 결국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유형의 탈모, 예를 들어 원형 탈모의 경우에는 모발이 다시 자라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탈모의 진행을 늦추거나 일부 개선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방치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원인을 찾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모증이 진행이 되면 모낭의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며 모발이 자라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머리가 빠져도 그 자리에 새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