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편가르기 하는 사람이 있어요자기편인사람은 무슨짓을 해도 봐주고아닌사람은 사소한 잘못까지 욕설을 하면서 난리를 치는데솔직히 너무 힘드네요한번 대들어야 하는건지내가 봐도 거의 징계감인데도그냥 봐주고 자기편이라고그런 상사가있는데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저라면 그런상황 들이받습니다.
그런게 부조리의 일종인거잖아요.
도가지나치면 증거를 수집해 감사실및 회사전체에 공론화시킬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치리수입니다.
요즘은 궂이 회사에서 안보드라도
매일 뉴스에 편가르기 나오는듯요
정치하는 인간들도
나오는 뉴스 내용보면
편가르기 결정판인듯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한번 개쪽팔아봐야합니다.
그냥 들이박지마시고 증거를 모으세요
충분히 증거를 내세우면서 들이박아야 반박못하지 어중간하게 들이박았다간 역관광당합니다.
안녕하세요. 뚜벅초입니다.
회사에서 편가르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ㅠ
편가르기를 해서 좋을점이 없기 때문이죠 ㅠ
특히나 협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