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의 90%는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썩지 않고 분해되지 않아 쓰레기섬을 이루고 있다고합니다
분리배출을 잘 한다고 해도 사실상
재활용 되는 것은 극히 일부이며
모든 일회용품이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그대로 쓰레기가 됩니다.
이런 쓰레기는 매립이나 소각을 시켜야 하는데
국토 면접이 좁고 처리할 공간은 없는데
쓰레기는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은 보통 짧은시간 편리함을 위해
사용되는 반면 분해되는 시간은
알루미늄 캔은 200년, 플라스틱은 500년 이상
걸릴 정도로 수백년동안 지구를 떠돌며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분리수거율 2위지만
재활용되는 양은 극히 일부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요구르트나 페트병 등은 재활용이
어려운 디자인 타입으로 제작된 것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