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먹은 뒤에 바로 눕거나 자게 되면 위산이 역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위산이 역류하면 목과 성대를 자극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목이 따갑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야식 먹고 2시간 있다가 눕는다고 해서 바로 성대결절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성대결절은 주로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발성 습관이 장기간 반복될 때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산 역류가 자주 반복되면 성대에 만성적인 자극을 줄 수 있어 결절이나 성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는 있으니 가능하다면 야식을 피하거나 먹더라도 충분히 소화시킨 뒤에 눕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