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 4살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왜 이렇게 말을 안듣죠!!! 라고 하십니다.
좋게 말하는 것도 한 두번이다
하다하다 안되면 정말 욱해서 폭발할거 같다.
인내심이 바닥났다 등
미운 4살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이 맘 때가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뿌다 이뿌다 칭찬해주며 우리 아이가 잘하는 거 계속 칭찬해주면서 예쁜 행동을 강화시키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