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느껴지는 중고생 자녀들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은 이야기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하는데 집에만 오면 말도 없어지고, 표정부터 어두워지는 자녀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