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를 하려고 보니 디폴트옵션이라는게 생겨서 무조건 지정하게 되있던데
이걸 자주 바꿔도 크게문제없는건가요?
물가상승률이나 은행이자보단 높게 이익을 가져가려면 안정형보단 위험형쪽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폴트옵션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형IRP제도와 DC형 제도에만 있는데 이는 퇴직연금의 사전지정운용제도이기 때문에 상품의 향후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변경을 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자주 변경을 하신다고 해서 불이익은 전혀 없으며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게 변경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폴트 옵션을 지정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하셔서 자금을 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폴트옵션 상품은 횟수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디폴트옵션 상품을 변경한다고 해서 이미 운용 중인 디폴트옵션 상품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며, 이미 운용 중인 것은 두고 앞으로 만기가 도래한 상품에 대해 운용 지시를 하지 않는 경우 새로 정한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운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폴트 옵션은 DC형 퇴직연금과 IRP에 적용되는데 운영자는 자유롭게 횟수에 제한 없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위험형 선택 여부는 가입자 개인의 투자 성향과 관련 자금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주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변경시에 금융상품을 사고 팔아야 하는데 사고 파는 것도 수수료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약간의 비용이라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큰 대세로 정하고 1년에 1번정도 변경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IRP계좌의 디펄트옵션은 언제라도 변경 가능 할 수 있으며, 변경된 상품으로 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