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쭉 제사를 지내왔는데 아버지가 장남이십니다. 동생한분 계시고 누나도 2명 있어요. 하지만 아무도 제사를 지낼때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계좌이체도 안해줌) 그래서 제가 제사 그만하자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버지께서 계속 하신다면 따라 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장남인 아버지께서 하고 있으신데 도와드리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수려한매216입니다.
제사를 의무적으로 지내오신 세대시라 그냥 아버님 맘 편하시게 냅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음식을 좀 간소화 하셔도 되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아버님은 장남이기 때문에
살아 생전 조상님에 대한 본인의 할 도리를 다하려고 하는것 입니다.
막으시면 조상님들에 대한 효를 다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 자책하실 수 있습니다
시대도 변했으니
제사가 많으면 하나로 합치시 던가 좀 간편하게 모시는 쪽으로 유도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