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전파력이 0가 되는 시점은 대략 20일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외부로 부터 분리되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물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게로 2~3일 이내로 사라지며 짧은 경우는 3-4시간 생존할 수 있고, 길게는 7일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의 경우 완치 직후에는 항체가 충분하게 존재하여 완치자가 격리해제 직후 재감염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가족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세탁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따라서 25개월 아기까지 있으므로 최소 3~4일 정도는 더 격리하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