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언제쯤 퇴사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퇴사 생각을 하는중인데 7월이면 딱 3년을 채웁니다.
그래서 8월이면 휴가고 한달 뒤면 추석이라 추석보너스까지 받고 퇴사해여지 생각을 했는데요.
상사가 난리치는걸보니 버틸수 있을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금 퇴사를 해버릴지
아니면 3년채우고 휴가까지 버틸지
마지막으로 그냥 첫 계획대로 추석까지 버틸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오래 있고 싶지는 않은데 고생한게 아까워서 버티려했는데 너무 정도가 심해서 고민중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참 결정하기 힘드실텐데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그만두라고는 못하겠네요. 저도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두눈꼭 감고 받을건 받고 나가는게 어떨까싶네요
안녕하세요! 퇴사 시기를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3년을 채우고 휴가와 추석 보너스까지 받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지만,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건강이 우선입니다. 지금 퇴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만약 조금 더 버틸 수 있다면 3년을 채우고 퇴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과 행복이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한 직장 16년차로써 조언을 드립니다. 상사 스트레스가 엄청나시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얄밉게 추석 보너스받고 퇴사할 것 같아요. 진짜 돈 몇백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퇴사시는 반드시 30일전에 회사에 올리셔야 회사에서도 대처 할 수 있으니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시고 퇴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회사가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출퇴근하시다가 차에 치여서 잠만 자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면 지금 바로 퇴사를 추천드리구요 그게 아니면 뽑을 만큼 뽑아먹고 퇴사하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퇴사를 결정 하셨다면 바로 그만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퇴사를 결정후 몇달을 더 다닌다면 그 시간이 너무 힘들수 있습니다. 퇴사를 결정했다는 것은 회사에 미련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더 다닌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어느 회사든 최고의 퇴사시기는 연초입니다.
각종 휴무가 몰려있는데에다가 회사에따라 다르겠지만 연초부터 인금이 인상되어지다보니 3개월 평균임금을 계산할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거기에 연월차 수당이 있다면 연초에 나오기에 더 차이가 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