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각각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들이
성공을 하게 되면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만한 물가 하락이 진행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가 추진 하는 물가 잡는 대책은 더 이상 물가가 안 오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 올린 물가를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추진 하는 정책들이 효과를 본다면 더 이상 올라 가지는 않겠지요. 물론 유류값 등은 시세를 반영 하니 하강도 가능 하지만 소비재는 한번 오른 가격은 내려 가지는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눈에 띌만한 국내 경제정책은 없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전세계가 물가가 높고 소비가 경색되어있습니다
대출이 높고 소득은 줄거나 없기 때문이죠 이 상황에 한전 적자라고 전기세올리는 것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를 잡는다는 정책은 곧 긴축정책이나 금리인상이어야 하는데, 현재 정부는 부채가 너무 크다 보니 금리인상을 하지 못하여 제대로된 물가억제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물가가 진정되기에
국민들도 체감할 것입니다.
금리인상 등이 물가를 잡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 번 오른 물가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해서 내려가기가 힘듭니다.
다만,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며, 물가가 안정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