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철학과 신학은 도무지 함께 다룰수있는 학문이 아닙니다 철학의 결국은 허무이고 신학은 영적인 삶이지요 니체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가도 생의 허무를 깨닫고 자살로 세상을 떠났지만 신학은 자살로부터 벗어나 생명으로 옮기는것이지요
철학과 신학은 공통적으로 죽음의 두려움을 이해하고 맞서려고 한 인간의 시도라고 봅니다. 인간은 왜 죽고 죽고 난 이후는 무엇이 있을까 이런 고민의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죽는다는 것이 주는 공포와 허망함을 이해하고 죽음 너머의 세계를 꿈꾸고 죽는 것이 끝이 아니라는 위안과 희망을 주는 것이 종교가 해왔던 것이 아닐까 해요.
따라서 죽음과 죽음과 대립되는 생명과 삶도 중요한 개념이 되고 삶과 죽음을 이해하려고 철학과 종교가 노력해왔던 것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