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코로나로 인해 직접 조문을 가는 일은 예전보다 덜하지만
최근 다소 누그러진 코로나로 인해 경조사 참여가 많아 지는데...특히, 조문갈때 옷차림이 신경 쓰이네요
회사에 있을때는 그냥 회사 작업복 차림으로가지만 휴일때나 주말때 집에 있을때는
검은색 양복이나 마이를 입고 가야되는 관례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은색을 입기에 이유없이 따르지만 정확한 사유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검은색외 유색 옷을 입고가면 그것도 결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