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환율을 표시하는 그 전광판을 보면 팔때, 살때, 보낼때, 받을때 이렇게 4개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자 했을 때 바꾸는 사람이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환전하는 경우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매매기준율이 아닌 살 때를 보셔야 합니다.
매매기준율 가격에 은행에서의 각종 비용 등을 추가한 것이 현찰 살 때의 가격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에는
살 때로 계산해줄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전할때는 살때 기준으로 환전하는건데요 거기서 환율우대쿠폰 같은걸로 우대받아서 환전하는거죵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환율을 나타날때 5가지 정도 있습니다.
매매기준율, 현찰 살때, 현찰 팔때, 송금 할때, 송금 받을때
그중에 원화로 달러를 매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현찰 살때 기준이 적용됩니다.
거기에 은행이나 고객에 따라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4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