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덕질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콘서트 자리를 얻는 걸 포도알에 비유해서 표현하던데, 이를 포도알이라고 부르는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티켓팅을 할때 죄석이 보락색으로 나오다보니 포도에 비유를 하게 된거 같네요. 그래서 티캣팅 연습하는 포도알게임이라는 것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쎄요. 포도알은 처음 들었는데 좌석을 선택할 때에 좌석이 다닥다닥 모여있는 것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만큼 희소하고 없다는 뜻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