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의 판단을 하는 것은 기록원의 고유 권한입니다.
심판은 타구의 실책 안타여부 판단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간혹 예능야구에서 애매한 타구에 안타가 주어졌을 때 타자주자의 반응이나 자막처리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경우 그건 기록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타구를 판단을 했다고 하더라도 구단의 이의제기 또는 복기하는 과정에서 기록원 자신이 판단을 잘못했다고 여겼을 경우 경기 이후에 수정이 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이 때도 최종 판단은 해당 기록원이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