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50에 회사 그만뒀는데 몸쓰는 일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반대하네요.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 그만뒀습니다.
그 전 회사들까지하면 20여년 남 밑에서만 일했고요.
대출은 없고 집이랑 차랑 몇년 버틸 수 있는 돈은 모았습니다. 월배당ETF를 통해 매월 약간의 고정 수입도 있습니다.
평생 머리쓰는 일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힘들어서...
이제는 적게 벌어도 택배일같이 몸쓰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덜 한일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강하게 반대하네요.
전 거래처 중에 오라는 곳은 한두군데 있는데 출근.거리도 멀고 다시 스트레스받는 일 하기 싫어요. 왜 와이프가 제 직업까지 간섭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 맘대로하면 가정의 평화가 깨질거 같아 어떡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