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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비장한병아리58

비장한병아리58

품질경영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일이 없을 떄 회사에서 휴대폰을 못 쓰게 한다고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직무가 품질경영 입니다. 품질 쪽 직무라 그런지 매일 입고되는 물량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은 30개의 물량이 입고되고 화요일은 15개의 물량이 입고되는 생산직과 다르게 정해진 양이 없고 매일 랜덤으로 물량이 입고되어 물량이 적은 날은 여유가 있어서 휴대폰을 할 수 있고 업무가 많은 날은 휴대폰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매우 바쁘게 흘러갑니다.

휴대폰을 근무시간에 하는것은 근무 태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산직은 계속해서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만 품질경영은 협력사에서 가져다 주는 제품만 검사하고 끝내는 직무인데 물량이 적은 날에 일찍 검사가 끝나서 휴대폰을 보고 있으면 보지 말라고 합니다. 업무가 있음에도 휴대폰을 하는것도 아니고 업무가 없을 때만 휴대폰을 하는것인데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심지어 업무 중에 협력사한테 전화하거나 아니면 사수한테 물어보거나(근무 특성상 사수 옆에 있는것 보다 밖에 나가 제품 가지러 가거나 다른 설비를 사용하기 위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음) 할 때 전화 하고 불량이 나거나 의심스러운게 있으면 사진도 찍고 단톡방 공유도 해야하는 상황인데

휴대폰을 제출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휴대폰을 제출하게 되면 그 시간엔 뭘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게 제출하게 된다면 관리직 쪽은 휴대폰을 안내고 사원쪽 사람들만 휴대폰을 내게 될텐데 이건 차별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휴대폰은 개인 소장품인데 사용하지 못하게 제출하라는 회사는 처음 들어봅니다. 대부분 회사는 일이 없는 시간대 휴대폰 자유롭게 사용하게 합니다. 물론 생산직은 지속적인 업무를 하기에 쉬는 시간 외 또는 연락할 일 외에 휴대폰 사용은 할 수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회사 방침이 일 없는 시간대 휴대폰 하지 못하게 강제 제제를 하면 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업무가 품질OQC업무하시는것같습니다. 관리직군하고 현장직군하고는 회사에서 차별하는곳이 많습니다.불량이 발생시도 현장직군중에서 선임이나 반장이 관리하면 됩니다.검사원들을 기록관리하고 그걸보고하시면 그분들이 관리직에게 사진찍어서 공유하면 되는것이구요.휴대폰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사용하게 하는곳도 많습니다.회사방침이면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 원래 사회라는것이 그렇습니다.

    일관적이지 않으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윗사람들 마음대로의 판단이 그 분위기를 만듭니다.

    불공적하고 불합리하다 생각하겠지만 따라가실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남의돈을 받는다는게 이렇게 힘이든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