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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5백가능한가
3대5백가능한가23.05.12

5살 아이가 4 박 5일 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더니 엄마만 찾아요.

아이가 최근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 약 4 박 5일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더라도 면회도 안 되고 또 일 인만 입실이 가능해요.

그래서 엄마랑 둘이서 4 박 5일 동안 같이 있었는데 그 전에는 아빠인 저와 같이 잠도 자고 잘 놀고 그랬는데 갑자기 잘 때 엄마만 찾더라고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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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영상통화로 자주 소통을 했다면 아빠에게 조금은 더 다가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으로선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했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엄마를 더 찾는것이 익숙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천천히 다가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관심을 유도 하시면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아이에게 얼굴을 비춰주시고, 아이를 챙겨주시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해주시고, 늘 아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애정을 쏟고 있다 라는 것을 아이가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봐주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시는 것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니 더 엄마 만을 찾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엄마만 찾는 것 같으니, 아이의 컨디션이 회복되면 괜찮을 것 같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2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기로 인해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지내며 스트레스가 컸던 모양입니다.

    평소처럼 아이와 놀이해주고

    기다려준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기 증상이 완화된다면 아이도 곧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면 아이가 엄마와 분리되는 것으로부터 큰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엄마 대신에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주시고 아빠를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몸이 안좋고 한다면 엄마를 잘 찾을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것은 시간이지나고 점차 일상생활에 회복을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수있을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힘들 땐 엄마를 찾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기와 더 애착이 되는 양육자를 찾는 거랍니다 .

    당분간은 아이를 잘 보살펴 주셔야 합니다.

    컨디션이 나아지면 엄마를 찾는 횟수가 점 점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