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최신곡만 골라듣던
20~30대 시절이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이상 신곡에 연연하지
않고 예전 노래를 다시 찾게 되는데
무슨심리 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게 좋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것이 더 심해지기도 하구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옛날 노래만의 감성도 있고 그 노래를 들을 때의 추억을 함께 회상할 수 있기에 옛노래가 좋아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그때의 분위기 감정 그시절을 그리워하기때문에 옛노래를 더 찾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때의 추억이나 기억들을 다시 회상하고 싶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또한 새로운것을 배우기에는 귀찮거나 힘들고 하는부분이 있어 편안함을 찾으려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서비스나 상품보다 양질의 것이 나와도 기존에 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비용이나 귀찮음 등의 사유로 기존의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바, 이를 "자물쇠 효과"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최신곡을 접하게 되면, "어린 친구들이 듣는 노래"라고 치부하는 경향으로 옛노래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