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을 1년 동안 안 걸렀다고 해도 지금이라도 꼭 걸러주는 게 좋습니다.
복분자나 블루베리는 오래 담그면 탄닌이 우러나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과융기 오래 남아 있으면 침전물, 부유물, 발효로 인한 변질 가능성도 생깁니다.
지금이라도 깨끗한 면보자기나 체로 걸러서 과실을 제거하세요.
이후 유리병에 다시 담고 냉ㅈ당보관하거나 서늘한 곳애 두면 더 좋습니다.
이미 맛이 텁텁하거나 쓰다면 희석하거나 요리용으로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담금주는 쉽게 상하지는 않더라도 과실을 오래 두는 게 좋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걸러야 하고 향과 맛을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