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지요. 보통 헤드샷은 제구가 안되는 경우에 발생을 하는데 얼굴쪽으로 공이 향했을 때 피하지 못하면 얼굴을 가격할 것이고 눈에도 맞을 수 있지요. 야구공의 시속이 매우 빠르기에 순간적으로 피하기도 힘들겠지요. 극히 드물지만 헤드샷을 맞았을 경우 부상의 위험은 매우 커집니다.
프로야구에서 투구에 의한 안면 부상은 종종 발생했지만 눈 부상은 매우 드문 편이에요 근데 2011년 메이저리그에서 시카고 컵스의 투수 후안 카를로스 오비에도가 투구를 맞고 안와골절상을 당했었습니다 이제 MLB에서는 2014년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투구에 맞아 안면 골절상을 입었는데 이후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복귀했죠 그리고 KBO리그에서는 2016년 두산 베어스 허경민 선수가 얼굴을 맞았지만 다행히 눈 부위는 피했었어요 근데 이번 전민재 선수의 사례는 KBO리그 역사상 가장 심각한 안면부 부상 중 하나로 평가받게 됩니다 이제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타자들의 보호장비 착용이 더욱 중요해질 텐데 특히 페이스가드 부착 헬멧 사용을 적극 검토해봐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투수가 던진공이 타자의 눈에 맞아서 상처를 입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눈에 렌즈가 박히는 등의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여러 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타자는 야구 경기를 계속 할 수 없게 되며, 부상 상황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민재 선수도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