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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

사극에 나오는 상감마마는 어떤 표현인가요?

사극에 보면 임금을 부르는 표현 중에 상감마마라는 어떨때 사용하며, 어원의 유래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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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난몽구스218
      잘난몽구스218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상감마마는 상감의 높임말로 상감은 임금의 높임말 입니다.

      즉, 대감들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이 상감인데, 임금인 왕을 부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