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쌍둥이중 둘째를 혼낼때 집중을 안하는거 같아요.
평소에 와이프가 혼을 내는 편이고 저는 달래주는 편인데... 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저도 그때그때 혼내는 편이거든요.
근데 쌍둥이중 둘째가 제가 혼을내면 "푸~~" 이럽니다. 투레짓이라고 하나요?? 푸푸 이러는데~
엄하게 대해도 반응이 없는거 같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혼날 때에는 장난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하시며 이와 더불어서 아이가 잘못햇을 때에는
혼나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땐, 아무도 없는 방에서 아이에게 단호한 눈빛으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엄격한 어투로 훈육을 해야 합니다.
훈육이 끝나면, 여전히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따뜻하게 안아주셔야 아이의
정서에 안정감이 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가 궁금하네요
훈육이 통하지 않는 어린나이의 아이들이라면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나이를 말씀해주시면 더 자세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