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은 형태를 보이는 사람들을 정의하는 명칭이 있나요?
실제로 그러한 의도를 가지지 않았지만, 인정을 하지 않고 마치 본인이 그 상황을 의도한 듯 얘기를 한다.
누군가와 친하지 않지만 친한듯 얘기하거나, 과장하여 얘기한다.
말에 요점이 없거나 끝맺음을 잘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과도하게 배려합니다.
마치 언젠가 상대방을 도울 수 있도록 누군가를 소개해주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굳이 자랑할 필요 없는데 은근슬쩍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자랑합니다.
리플리증후군?
단순히 자존감이 낮은사람?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