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 유지되어 온 국가는 로마였습니다. 기원전 753년부터 1453년까지 무려 2205년 동안이나 존속했으며 395년에 동서로 분열되어 서로마 제국은 476년에 멸망했지만, 동로마 제국은 1453년까지 존속하였습니다. 로마는 395년에 분열되었지만 로마가 멸망하고 동로마 제국이 건국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동로마 제국을 로마와 같은 국가로 보았습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동안 국가를 유지한 나라는 비잔틴(동로마) 제국입니다. 로마는 기원전 753년 로물루스 형제가 티베르강 유역에 건국하였습나다. 로마가 395년 데오도시우스 황제의 사망이후 동서 로마로 분열되고, 서로마는 476년에 멸망하였지만 동로마는 1453년에 오스만 제국에 멸망할 때까지 1000년 가까이 유지지되었습니다. 따라서 동로마 제국은 동서 분열 이전까지 합하면 2200년 정도 국가를 유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