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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3.11.08

나는 살이 쪄서 고민인데 지인이 살쪄야 보기좋다고 뭐라 하는데 그것도 짜증이 납니다.

요즘은 삐쩍 말랐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불과 5년 전에는 제가 생각해도 많이 말랐고 사람들도 살 좀 찌라고

하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현재 다이어트로 탄수화물을 많이 제한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살쪄야 이쁘다고 하면 어쩌란 말인지.

본인 기준에서만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찬물 끼얹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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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살이 쪄서 고민이시라면, 본인의 기준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인이 살쪄야 보기 좋다고 말하지만, 본인이 보기에 살이 쪄서 보기 좋지 않다면, 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됩니다.


    다이어트는 건강을 지키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제한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건강을 해칠 정도로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살이 빠지지는 않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치치코리01입니다. 진짜 사람 속마음 모르고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보면 화가 나죠.. 상처 받지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