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느긋하고 여유있는 성격 입니다현대의 비지니스 세계와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계획 딱딱딱 세우고 빨리 결정해서 빨리 움직이는거
피곤해하네요ㅠ말도 많지 않고요.표현을 좀 많이안해요
어떻게보면 좀 미련해보일 수도 있겠네요.
저희 엄마는 굉장히 빠릿빠릿하시고 답답한거 못참는 성격인데 저만보면 답답하다하시네요
전 뭐든지 여유부리고 세월아네월아 하는게 좋거든요
전반적으로 인생의 속도도 좀 느린편입니다
성격을 바꿔야할까요?그냥 이대로 살아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