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자체가 진짜 너무 느긋해요. 급한 일이 있는데도 몸이 잘 안따라주고 그냥 천천히 행동하게 돼요. 어떤 사람들은 신중한 면모를 보여서 오히려 좋다 이러던데 정작 저는 너무 답답하고 좀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지 말이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본인이 성격이 느린데 글에는 느긋한성격이 아닌것같네요.그냥본인하고싶은것만 하는것으로 비춰지네요.
안녕하세요. YNRC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행동하시다보면 빨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바로는 힘들겠지만 언젠간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