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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완벽히환상적인소주

완벽히환상적인소주

고민입니다. 너무궁금해서 그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대부분 문제집을 제 돈으로 사는데요, 어머니께서는 그걸 마땅하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제가 문제집을 다 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10월부터 제 용돈으로 차근차근 책들을 구매하였고, 심지어 이번 설 용돈으로도 책을 6만 원어치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입학 때문에 저한테 쓴 돈만 100만 원이 넘는다며, 제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고 계속 말씀하고 다니십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가 괜히 태어난 것 같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돈을 함부로 쓴다고 하시는데,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하면 저는 덜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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