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결자해지'라고 두 사람의 다툼은 결국 두 사람이 해결해야 풀어집니다. 일단 두 친구에게 단호하게 전달하세요. '나는 너희들 싸움에 개입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너희 둘이 다시 친해지길 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다툼은 오해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둘이 오해의 여지를 들어보고 만남을 주선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두사람이 만남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 빠르면 좋으나 어느정도 냉각기를 두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