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갑자기 트랙터를 끌고 서울로 상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농민들이 갑자기 트랙터를 끌고 서울로 상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윤석열 대통령탄핵을 위해서 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권이 바뀌고 나서 쌀수입이 개방되고 양곡관리법이 통과가 되지 않아서 쌀값이 폭락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쌀생산량은 늘었고 소비자들은 쌀소비가 늘지

    않고 대뷰분의 식당들은 가격이 더 저렴한 수입쌀에

    의존하다보니 쌀값은 하락해서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봐야 인건비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서 정부한테

    쌀관련 정책 및 현 정권에 대한 불만 때문에 반란 아닌 반란이 아닌가 싶습니다.

  • 농민들이 현재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상경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무총리가 양곡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양곡법이라는것은 쌀가격이 급락할때 정부에서 어느정도 매입해주는 법안인데

    그것을 국무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국회에서 통과된 농업4법을 대통령 대행인 한덕수 총리가 거부권을 행사 했기 때문에 이에 항의하기위해 트랙터를 몰고 나온것입니다.

    농업4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양곡관리법 개정안: 쌀 가격이 급락하거나 초과 생산될 경우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고, 가격이 평년 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을 정부가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합니다.

    2. 농산물가격안정법 개정안: 주요 농산물에 최저 가격 보장제를 도입하여 농산물 가격의 급등락을 방지합니다.

    3.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 보험료율 산정 시 자연재해 피해 할증 적용을 배제하고, 농민들에게 보험의 안정적인 지원을제공합니다다.

    4.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 재해 이전에 투입한 생산비를 보장하고, 실거래가 수준으로 지원 기준을 적용하여 농민들이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법률들은 농민들의 생존권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농촌 현장에서의 요구와 절박함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야당 사이에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으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듯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