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암호화폐를 발행한 사례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대기업들이나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하기도 하고
리버스 ico를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발행을 하는것은
암호화폐 시장에 큰 도움이 될것 같은데
그 사례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카카오의 클레이튼에 대기업이 투자하고 있으며 이전에 현대코인이라 일컷는 현대스탁도
발행했구요,, 벌서 부산특구에서 사용키로 하여 솔루션 개발추진중에 있습니다.
카카오가 발행하는 클레이튼 솔루션의 클레이가 상장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의 거래소이지만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업비트가 비트렉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자생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75조원 규모의
클레이튼과 연관성이 있는듯 보여집니다. 비트렉스와 연동이 아닌 클레이와 연동된
원화마켓을 개시하는 수순이 아닌가 합니다.
클레이튼이라면 충분히 마켓 이용의 거래방식을 소화시킬만큼 엄청난 프로젝트이니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순 없는거 같네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기축 암호화폐로 활용되는 클레이가
업비트 인도네시아에 상장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만 제한적 유통되며 인도네시아
법정화폐인 루피아(IDR)로 구매가능합니다. 상장 가격은 1클레이에 2146IDR( 182원)
이런 상장이나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플랫폼 개시등 여러 상황을 볼때 자생의
노력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기존처럼 비트렉스에 수수료를 주고 거래서비스를 연동하지 않아도 이미 국내에서 충분한
거래량이 나온다고 판단하고 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수백억원을 그동안 비트렉스에게 준것을 생각하면 좋은 결정인듯 합니다.
또한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관계사 카카오가 그라운드X 를 통해 발행한 코인 클레이
를 통해 기축통화 지휘를 노린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결국 업비트가 클레이튼을 통해 해외시장 타킷 서비스를 개시하고 거대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기를 하고있습니다.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축통화를 노린다는 것은 법정화폐의개념에서 금융화폐로의 자리를 노린다는 의미입니다.
라브라코인처럼 카카오를 비롯한 거대 기업들의 자금력을 등에업고 법정기축통화로서
역활을 하고싶은 큰 꿈을 꾸고있습니다. 클레이도 법정화폐가 된다면 엄청난 파급력이 올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클레이를 사고싶은 충동이 생길정도네요, 클레이가 진짜로 법정화폐가
될것같은 엄청난 기운이 느껴집니다. 비록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수십억 인프라를 통해 쉽게 화폐로 정착된다.
송금의 자유화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은행들은 실적저하로 몰락할것이다.
코인예치금을 통해 수십조이상되는 금액으로 채권을 사들이고 기업과 땅을 사들이면서
막대한 힘을 얻게 될것이다.
전세계 인프라는 화폐를 보유하고 송금하고 비축하여 금융의새로운 시대가 올것이다.
비트코인은 퇴화될것이며 클레이같은 기축통화를 이용한 디지탈지갑으로 은행들이 없어질것이다.
코인을 이용한 불법 탈세 ,불법자금, 자금세탁등이 성행할것이다.
정부의 통제하에 있던 중앙은행 제제 방식이 몰락하여 정부가 위험스러워 질것이다.
지금은 아니고 머지않은 미래에 새로운 규제안이 마련되고 정착될때 이런 가상화폐는 체계를 수립하여 새로운 금융의 혁명을 만들어 낼거라 믿습니다.
클레이가 우리나라가 아닌 인도네시아에 상장한것도 우리나가 규제안이 아직 적립되지 않고
ICO를 금지하는등 가상화폐에 대한 강압적인 정부의 태도를 관망하며 일단 유통통로와 시스템
기반확립을 위해 하나씩 만들어 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