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아니 시간(시,분,초)은 어떤기준으로 정하였으며~

시계 아니 시간(시,분,초)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였으며~ 누가 했는지요? 그전에 1초는 이렇게 하자고 공감대가 되었는지~옛날 해시계와 물시계도 이런 시간개념을 적용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천문학적인 기준: 예로부터 천문학적 현상을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태양의 위치나 별들의 운행을 관찰하여 낮과 밤, 계절의 변화 등을 파악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2. 시계의 발전: 시계는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서 발전해 왔습니다. 옛날에는 해시계나 물시계와 같이 자연 현상을 이용한 시간 측정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후 기계식 시계, 전자식 시계, 원자시계 등 다양한 시계가 개발되었습니다.

      3. 시간의 표준화: 시간의 표준화는 현대에 이르러서 이루어진 과정입니다. 국제 원자시간(UTC)을 기준으로 하는 세계 표준시가 형성되었고, 시계와 시간을 일치시키기 위한 정확한 시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1초의 개념은 태양의 운행과 천문학적인 현상을 기반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1초의 정의와 공감대가 형성된 시기는 과거의 연구와 논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시간 단위인 시 , 분 , 초의 기준은 역사를 거쳐 여러 방식으로 정해졌습니다. 고대에는 해시계나 물시계 처럼 자연 현상을 이용해 시간을 측정했지만, 현재의 24시간 체계는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해 그리스 · 로마 시대에 발전했습니다. 1시간은 낮과 밤을 각각 12등분한 데서 유래하며, 1분과 1초는 1시간을 다시 60씩 나눈 단위입니다. 이러한 60진법 시간 단위는 바빌로니아 문명에서 시작되었는데, 당시 천문학 관측에 유용했기 때문입니다. 1초의 정의는 1967년 국제적으로 원자 시계의 세슘 원자 진동수를 기준으로 정확하게 재정립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표준입니다. 따라서 과거 해시계나 물시계는 지금과 같은 시 · 분 · 초 체계를 엄밀히 적용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하루 시간 분할 개념은 있었습니다. 이처럼 시간 단위는 자연 관찰과 천문학, 이후 과학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차 정해졌습니다.